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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9-20 10:37
성인 adhd 관련 원장님 인터뷰 ( MBC 8시 뉴스데스크 2016. 7. 26)
 글쓴이 : 삼성밝은마…
조회 : 1,265  
   http://imnews.imbc.com/replay/2016/nwdesk/article/4030008_19842.html [364]
◀ 앵커 ▶

보통 ADHD,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하면 어린 아이들 문제라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어른도 생각보다 많다고 합니다.

직장생활도 힘들고 건강보험도 안 돼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엄기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최근에 직장을 옮긴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5년 동안 7번째 이직입니다.

업무 집중이 잘 안 되고, 지시를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아 한 직장에 오래 있지 못했습니다.

우울증 약을 먹기도 했는데, 진단은 성인 ADHD였습니다.

[성인 ADHD 환자]
"어린 아이나 걸리는 병이라고, 게으르다 산만하다 좀 더 노력을 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ADHD는 보통 어린 아이나 청소년기에 많이 나타나지만 최근에는 성인에게서도 많이 확인됩니다.

성인 ADHD 환자는 2010년 1천 2백여 명에서 지난해 4천 명으로 5년 사이 3배 넘게 늘었습니다.

나이가 들면 좋아지려니 치료를 미루다 뒤늦게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 18살이 넘어 ADHD 진단을 받으면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합니다.

어릴 적 진단이 있으면 보험혜택으로 전체비용의 1/3만 내면 되지만 성인은 전액 본인 부담입니다.

[김범조/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성인 인구의) 2~5% 정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규칙적인 직업을 못 가지게 되니 소득이 자꾸 떨어지고 약 먹는 것도 부담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보건복지부는 관련 학회 등과 함께 성인 ADHD 환자에 대한 보험 확대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엄기영입니다.